긍정적인 요인

1. 연착륙 또는 완만한 성장 가능할 것이란 기대

2. 생각보다 양호한 기업 실적(순익 전년 대비 2.7% 하락)

 

부정적 요인

1. 7일 파월의 매파 발언 우려 (" 센 고용지표")

2. 보스틱 애틀랜타 Fed (연방총재) "고용지표 보니 더 긴축 필요"-금리 더 올려야 할 것 같다 함

3. "더 긴축적 Fed"에 채권금리 뛰고 달러 강세

 

침체 확률 낮춘 골드만 삭스

"1년 내 침체 확률은 35%-> 25%"로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노동시장 강력한 데다 경기 심리도 개선. 되고 있고

물가 상승률 급속히 둔화하고 임금도 냉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Fed는 3월과 5월에 금리를  25bp(0.25) 씩 올릴 것"

"경기가 개선되고 있어 순환주 매력적이지만 이미 많이 뛰어 상승폭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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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전히 월가의 대부분은 완만한 침체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침체 확률 60% 이상)

3월 FOMC에 25 bp 올려 5%

5월 FOMC엔  25bp 5.25%

12월에 금리 인하 시작 5%로 예상입니다

 

특징주

테슬라 

웨드부스에서 "테슬라 , 할인 후 수요가 증가"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목표가를 225 달러로 높였습니다"

이유는 3가지가 있습니다

중국 시장 설문조사 해보니 가격인하 효과 크고 상하이 공장에서 한 달에 8 만대씩 생산 중이라고 합니다.

미국 세제 혜택 차량가격이 상한 5.5만 달러  -> 8만 달러까지 확대되어 세제 혜택이 적용됩니다.

트위터 악재가 조금씩 옅어지고 있습니다

침체 가능성에도 테슬라 수요는 공급 크게 초과하고 있네요

테슬라의 한대 당 순수익도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테슬라 $9,574

GM $2,150

BYD $1,550

TOYOTA $ 1,197

Volkswagen $ 973

현대  $927

포드 -$762

 

리비안

포드는 리비안 지분을 거의 털어냈습니다

포드는 SEC공시를 했다네요

"작년에 9100만 주 매도"( 약 30억 달러)

(IPO전 투자액 12억 달러  차익 18억 달러)

현재 잔여지분 1100만 주이라고 합니다

 

카누는 전기자동차 스타트 업 기업으로 주식을 신주 발행으로 주가가 희석되고 있습니다.

 

월트디즈니

모간 스탠리 "디즈니, 주가 흐름 좋다"

 벤자민 스윈번 애널리스트는  목표가를 115달러로 잡았습니다

왜냐하면 올해 테마파크 매출 25%, 광고 15% 증가 예정..

업계 리더 넷플의 강력한 실적 보면 현금흐름이 상승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최상의 경우엔 150달러까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올해 주식 전망

데이비드 코스틴(GS 수석 전략가)

" 3개월 후 목표가 3600 --> 4000, 연말에도 4000"

" 연착륙 및 추세 넘는 성장, 이미 가격에 반영

임의 소비(순환) 주 올 17% 뛴 데다 은행 EPS 상승"

"침체 피하더라도 기업 실적은 올해 크게 못 늘 것...

만약 침체 오면 S&P 지수, 2150까지 밀릴 수도"

 

그 외 다른 전문가들도  S&P 지수 4100선을 넘어가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하고

새로운 주도주가 나오기까지는 현재 기술주는 힘들 것 같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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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환경은 언제나 변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를 알고 , 분할 매수 하여 지속적으로 공부하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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