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전히 주식 공부 중인 주 부입니다.~
오늘은 현재 주식 시장이 높은 상태에서 계속 유지되고 있어 전체적인 시장 현상에 대해 공부해 보았습니다.
공부한 내용 정리 해 보겠습니다~
박스권에서는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수익이 났다면 매도를 하고 다시 조정이 오면 매수를 해야 한다고 한다. 매도를 하더라도 주식 시장에서 완전히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일부 매도를 하고 다시 매수를 하는 시장에 머물러 있는 상태를 말하겠죠?^^
반도체와 2차 전지는 지금 고점이어서 조정이 오면 매수하면 좋다고 합니다.
수익이 현재 마이너스라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2~3년 정도 길게 보고 저가 매수 시점이 오면 매수하여 평균단가를 계속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현재 카카오가 너무 비쌀 때 사서 가격이 조금씩 조정 올때마다 매수하여 단가를 낮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들어오는 돈이 넘 적어서 살 수 있는 양도 한정적이지만요 ㅠ
삼성전자가 시스템 반도체에서 tsmc를 따라잡아야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십만 원까지의 성장성은 아직 힘들다고 합니다.
종목이 다 좋긴 하지만 여러 종목 보다 몇 종목 집중해서 하는 것도 괜찮다.
저는 공부 겸 해서 주식을 많이 매수해 놓았는데 확실히 정신이 없는 것 같긴 하더라고요..ㅠ 조만간 정리해 볼까 합니다.
그런데 아직 마이너스라 ㅠㅠ 일단 소득이 한정 적이다 보니 여러군데 분산투자하면 좀 힘들긴 하더라고요..
미국 주식과 한국주식 나눠서 해도 괜찮고 장기적으로 주식을 들고 가더라도 수익이 나면 일부 매도를 하고 다시 조정이 오면 주식을 매수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만합니다.
장기적으로 2차 전지가 괜찮지만 지금은 가격이 높아 조정을 기다려 매수를 해야 할 것 같다
일진 머티리얼즈 55~58,000, 에코프로비엠은 성장성이 좋아 장기적으로 들고 가도 괜찮을 것 같고 , 포스코 케미컬은 지금 고가라 숨을 고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이 주식은 없지만 2차 전지 ETF로 모아가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 시 절대 조급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조급함은 모든 걸 망친다고 하는데 동감합니다.ㅋ
주가는 영원히 고가를 찍을 수 없고 영원히 저가를 찍을 수 없죠..
미국이 고금리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이것은 내 이웃을 거지로 만드는 행동이다.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는 점점 커지고 있어 금리 상승을 주도로 하여 경제를 부양하고 있다. 따라서 다른 나라의 현금을 흡입하고 있어 다른 나라를 힘들게 하는데 이는 다시 몇 년 후 미국이 다시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합니다.
미국이 고금리 정책을 펼치는 것이 자국 물가가 너무 높아 물가를 잡으려고 한다는데 사실은 경상수지가 적자이고 국외 사정들 , 중국과의 관계등으로 고금리 정책을 펼친다고 하네요.. 하... 이런 뒷배경이 있었군요....
그래서 자국만을 위한 경제 정책을 펼치다 보니 금리가 높은 미국 쪽으로 다른 나라의 자금들이 이동하는 거고요.
우리나라의 경우도 환율상승으로 원화가치가 많이 하락했었죠... 강달러가 지속이 많은 나라를 힘들게 하네요
IMF보다 더 큰 외환위기가 올까?
97년 외환보유고 고갈 사태 우리나라 전염, 그때는 국제 공조 체제가 형성되어 있어 신속 올바르게 정책처방, 성공적으로 극복, 국제공조체제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공조체제가 어렵다.
어떤 원인으로 경제위기가 터지게 되는 걸까?
모든 경제위기는 금융위기를 통해 터지게 된다. 통화금융 변수는 통화 신용창조 하지만 신용 파괴하기도 함
현재 신용파괴 원리는 지금 물밑에서 진행 중입니다
지난해 10월 강원도 레고 랜드 사태로 우리나라의 통화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극히 미미하지만 우리나라 건설업계가 유동성 문제에 큰 타격을 받았던 적이 있다. 비율로 보면 미미한데도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이라 합니다.
우리나라 성장률이 점점 감소하고 있는데, 4/4분기 마이너스 성장, 이것은 생산이 줄어들면  소득이 줄고  그러면 소비가 줄고  다시 생산이 줄어드는 경제 악순환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환율상승 시 환차손피하기 위해서 국내 자본이 미국으로 돈이 이동하였다. 미국 금리가 우리나라보다 1% 높으니,
우리나라 저축도, 국내 있던 국제 금융자본도 빠져나갔습니다.
미국으로 돈이 빨려 들어가서 우리나라의 신용파괴가 작동하여 우리나라가 힘들게 된 이유라 합니다
환율 상승(1250 --> 1300) - 원화가치 하락
환율 하락 ( 1250 -> 1000) - 원화가치 상승.. 실제로 도산 위기에 있는 기업이 몸부림을 쳐서 오히려 기업의 국제 경쟁력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 환율이 하락하면 기업에는 안 좋은 환경이지만 오히려 수출이 증가하는 실제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금융 위기는 어떻게 발생할까?
주식시장에서 광기 (미래수요가 현재로 넘어옴 , 대출로 주식, 부동산 구입) -->, 공포 --> 붕괴 -->, 패닉 그 과정을 거쳐야 금융위기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광기를 설명하자면, 수요의 시간이동에 의해 벌어진다
일반형 재화: 현재의 소득이 현재의 소비
재산형 재화 ; 과거의 주식, 부동산의 소득으로 수요가 일어남---> 금융위기와 밀접
> 미래수요가 현재로 이동, 즉 부동산, 주식 가격이 오르면 대출로 매입 : 가격 폭등 투기에 광풍
> 주식, 부동산이 폭락하면. 유동성이 급격히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고 경기 침체가 발생.
최근에 부동산이 경기침체가 진행되고 있는데 그전에 이때 아니면 집을 못 산다느니 구매 붐이 일어 영끌족이라는 말로 대출로 집을 많이 샀었죠... 하지만 지금 그 이자를 갚느라 투잡, 쓰리잡까지 뛰는 현상이 생긴다고 하니 경제가 불안하다는 말이 실감됩니다.
국제 공조체제가 구축되면 이런 경제 위기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지금 공조체제가 구축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각자도생 같아요.. 요즘은.
신중히 생각하고 아직은 투자보다는 현금 보유가 낫다고 하니 저도 한동안은 관망하면서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뭐라도 있어야 투자할 테니까요 ㅎ
그동안 생활전선에서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모두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우리 부유한 노후를 꿈꾸며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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